욜로홀로 벤토킹

6.35kg(21리터) x 3개

-

사막화 No

먼지없는 대용량모래

DUST FREE

벤토킹 - 먼지없는 모래로

냥냥이 건강을 찾으세요.

벤토킹 울트라 벤토나이트는 많은 양의 소변도 빠르게 흡수하여 덩어리는 작게 응고 되어 모래 리필양을 많이 줄여 줍니다. 모래 소모량을 줄여주어 오래 사용 할 수 있고 경제적으로 가성비 甲 모래 입니다. 쓰레기양도 줄이고 비용도 절약하여 냥이에게 다른 용품을 더 많이 해줄 수 있습니다.

김신득의 화적도

최소 1만 2000년 전 인간의 수렵시대 때부터 가축화 되었던 개와는 달리, 고양이는 농경이 시작되고 문명이 형성되던 때부터 인간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또한 인간이 직접 돌봐주고 먹여주며 키워온 개와 달리 고양이는 거의 대부분의 기간을 인간 밀집 구역에서 창궐하는 쥐들을 알아서 잡아먹고 사는 공생의 형태로 지내왔다. 때문에 늑대에서 시작하여 치와와에서 아이리시 울프하운드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품종 개량으로 본연의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개와는 달리, 고양이는 여전히 야생의 본능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

한마리의 소변량은 많지 않지만 여러마리를 기르는 다묘 가정에서는 소변량이 많아 모래 소모량이 많습니다. 많이 사용하는 모래 사용량을 줄이면서, 찌릉내의 완벽한 탈취를 위한 솔루션의 시작...

고양이는 야생본능인 냄새를 감추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습성을 잘 파악하고 조금 더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울트라 흡수력과 울트라 탈취력으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울트라 응고력으로 모래의 사용량은 줄이고 냄새는 울트라급으로 감추어주어 다묘견에게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벤토킹 울트라 벤토나이트 전시장 흡수력 시연 테스트

전시장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 하면서 응고략과 탈취력은 확인 하였습니다.

건강한 고양이는 1일 2~3회 정도 소변을 봅니다. 2kg 의 고양이 기준으로 하루 60~90ml 정도의 물을 마시고 1회 10~20ml 정도의 소변을 봅니다. 6kg의 고양이라면 하루180g~240ml 정도의 물을 마시고, 1일 소변량은 60~120ml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소변량을 측정하기가 여려운 일이지만, 고양이의 소변량은 고양이의 화장실 모래에서 대략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정확한 ml인지는 몰라도 대략적으로 응고된 모래를 보고 판단 하실 수는 있습니다.

20ml에 따뜻한 물 같은 양으로 10회 측정하여 크기를 측정 하였습니다.

고양이 모래를 가는 일은 청소하는 일보다 더 귀찮은 일입니다. 그 취찮은 일을 조금 줄여서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연구하고 개발 하였습니다.